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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금괴 수송선 돈스코이 함, 메탄 하이드리트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0 2013.04.01 19:37

해저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찾아 내는 방법에 대한 연구사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이 국가운영자들을 극비에 입회시켰다.

 

그 곳에서 내 개인연구사례를 발표 했었지만,

국정원장과 박근혜등은 나를 죽이고 증거를 인멸하겠다고 했다.

그런 내용들도 울산 극비 문건들에 기록되어 있다.

 

이후 독도 인근에서 금괴 운반선 돈스코이호의 존재가 밝혀지고

국정원장은 내게 국가포상금들이 입금되면 나를 죽이고 뺏는것이 목적이라며,

내게 간첩혐의 누명을 씌우고 감시 하고 사찰하고 취업을 재한하는가 하면

이민도 못가게 하겠다고 협박하며 발설하면 나와 내 가족들을 모두 죽인다는 협박들이

울산극비 기록들에 녹취되어 있다.

 

국정원장과 박근혜, 허경영 등이 나를 인신매매하기로 논의하고는  내 자문기록들 <극비 보안기록들>을 매매 하며, 나를 감시,관리하라고 했었다.

 

그자리에 있던 법무부 관계자와 내무부 관계자 뎃가성 조건들에  침묵했다.

국정원장은 청와대 비서실과 비서실장은 같은편이라고 했다.

 

2004년 독도 인근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 매장 추정지가 보고되었고,

2005년 해저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량이 약 6억톤으로 추정되는 확인작업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국정원장과 박근혜, 허경영 등 친박들에게  인신매매 당하고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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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