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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2013.04.01 19:09
해수부를 강제 폐지시키고 입막음 하기 위해 지능암살 테러를 저지르는 하나회.위원회,청와대...
2003년 내가 국정원장 통해서 러시아측에 소통했던 일이 있다.
돈스코이 설계도, 분배에 관해 결론 맺어 줬다.
독도 인근 해저에는 매탄 하이드리드 또한 매장되어 있고
어떻게 찾는지에 대한 내 개인 연구사례가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 녹취되어 있다.
그런데, 청와대와 하나회 등 친일한 매국노들이 매국노 짖으로 일본에서 작위받은 것들 중 종북에 빌붙는
언제든지 배신과 배반을 일삼는 빨갱이들이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나를 죽이고 증거를 인멸하겠다던 통일부,하나회,상벌위 위원회 국정원장 출신 영감이
측근들과 정부조직을 동원해서 이명박근혜 VIP작업을 유도했고
'독도'를 일본에 팔려고 했다.
간첩이다.
또한 내 블로그를 헤킹해서 글들을 삭제 했으니,
국정원을 비롯한 청와대, 하나회, 통일부, 상벌위, 방송위 등의 위원회가 간첩인것을 증명한 것이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강간해라고 가르치던 오세홍씨 그집안 어른이 청와대 위원회이다.
금품갈취,인신매매,필로폰 유통,살인자보호,지능암살,남의 제산을 갈취해서 3자에게 처분하는 브로커 짖, 약탈, 고미술품 해외 밀반출, 부~울 6공구 신기술관련 내 자문을 일본으로 빼돌린
오씨..
간첩이 하는 짖이 아닌가?
실제 오씨 뒤를 봐주는 놈들이 지역에서 지능적인 살인 행각을 벌인 사례가 많다.
그런데도, 이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간첩행테가 아니고 무엇인가?
오씨들의 조직적인 인신매매, 필로폰 유통, 인재를 인신매매하고 그 집안 자식들에게 학위를 세탁하게 한일들도 드러 났던 2003년...
오씨 뒤를 봐주는 놈들이 국정원 및 청와대의 위원회 이므로, 이들이 간첩인 것이 명백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