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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8:58
'최대한 걷어서 해외 도피하고 전쟁을 일으켜서 증거를 인멸하고
초토화 되고 나면 재 집권하겠다'던 박근혜와 전직 국정원장의 조직은
'대통령 죽여버리고 증거를 인멸하겠다'던 전직 국정원장과 박근혜의 발언들 또한
울산 극비 기록에 녹취되어 있으며,
국정원 10알 단 조직이 구성된 시기와 같다.
미림팀은 북한의 미림대학 팀으로 현재 북한의 김일 자동화대학에서 배출한
엘리트 간첩조직이다.
미림팀의 제구성이 바로 국정원의 10알단 조직이며,
청와대 개시판에 10알단 작업을 하는 유은종이란 닉네임을 쓰는 조직원이 하는 언론 플레이 역시 10알단 조직의 업무이다.
겉으로는 VIP를 위한다는 명목에서 무조건 찬양하는 듯한 글을쓰지만,
면면히 살펴보면 종북의 극치이다.
박근혜와 친박들을 통해 정권과 언론을 장악한 언론플레이와는 다른
주권을 적국에 넘기는 작업을 추진하는 것을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간첩혐의 자백을 했던 전직 국정원장이 만든 10알단이 하는 고도 업무인것이다.
윤창중 같은 말이 느린 대변인을 내세운 사유?
심리전략으로써
주요 내용이 없는 짧은 글을 느리게 읽음으로써
듣는이들로 졸림을 유발하게 만들며,
시간을 끌기 위한 목적인것이다.
일부는 이런 브리핑들을 듣거나 청취한 후
내용없는 기고문 발표 내용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쓰기도 하므로,
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내용없는 정책을 수정해 가는 것이
지적 수준 미달의 박근혜를 비롯한 국가운영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행테인 것이다.
2002년,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는
박근혜의 사고를 알수 있는 박근혜의 발언들이 기록되어있다.
'집권을 위해서라면, 그정도 손실은 감수 할 수 있다'
위 대답에 대한 질문은
전쟁으로 인한 인적손실, 경제적 손실과 사회기반시설을 비롯한 생산시설등의 파괴로 인한
국가적 손실과 복구를 위한 장기적인 국가적 손실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었다.
박근혜는 집권을 위해서라면 군과 국민과 사회기반시설과 생산시설 등이 모두 파괴 되더라도
감수 할 수 있다고 했으며, 국가를 제건할 비용 그 정도는 있다고 한 발언 또한 녹취되어있다.
참고로, 2003년~2004년 박근혜의 측근들과 박정희-전두환-이회창-이명박 등의
특정인의 친인척들이 해외로 빼돌린 자금 중 드러난 것만 400조원이 넘게 밝혀 졌고,
2010년까지 약 900조원이 드러났다.
10알단이 하는 짖은 이런한 먹튀를 위해 전쟁을 선동하고 추진하기 위한
집단 범법자들의 횡령 또는 범법 사실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언론을 선동하고
지속적인 언론플레이를 통해 증거를 인멸하는 일이다.
대남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언론 조작, 포토샵등..
전직 국정원장은 사진은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 발언이 울산 극비문건에 녹취되어 있고 통일부 출신 상벌위 위원회 하나회 국정원 영감이 '대남포격 요청'을 유도하는 발언들 또한 '울산 극비 기록'에 녹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