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한반도 긴장.....

댓글 3 추천 6 리트윗 0 조회 46 2013.04.01 17:59

B-52가 한반도 상공에 뜨고 시텔스 전폭기가 미국에서 날아오면서 한반도의 긴장관계가 날로 더해가고 있지요.

바그네는 이런 대치국면은 자신의 정치적인 불리함을 타계하느데 활용하기 바쁜 모양세입니다.한마디로 나라가 위태로운데 인사정책이 실패해 문제적인 후보자가 임명되어도,언보위기인데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해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더라도 비판은 자제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 위기을 이겨내야하지 않갰냐고 하는거지요.그럼 자연 비판세력을 잠재우고 바그네 중심으로 지지층을 결집할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동북아정세가 중국은 러시아와 결속을 강화하고 미국은 일본과 경제협력을 강화해가면서 아시아의 귄환을 부르짓는 이마당에 바그네는 자신의 정치적인 몫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북한의 도발로 인한 대립구도을 반기고 있으니 문제가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였다다면 지금의 문제을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았을텐데.....한미는 연링 군사훈련으로 북한을 자극하고 북한은 기에 맞서서 강력한 대응을 보이는 대치국면으로 치닫고 있네요.유엔 재제에 중국까지 동참함으로서 참여정부때치 국면이였을때 중국이 나서서 대화의 장을 만들고는 했는데 이젠 그 채널마져 막힌것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지금의 대치국면은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는 미국이 주장했던 북한과의 대화통로을 이용해 과거 클린턴이 북한을 방문하려다가 김일성 주석의 사망으로 이루지 못했던 방법곧 오바마의 북한 방문이란 카드을 쓰는 것입니다.그래서 북미간의 핵문제을 일괄타결하는 방법이 하나있구요.

 또하나는 미국이 중국에 특사을 보내 중국으로 하여금(물론 중국이 재제에 동참함으로서 북한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지만)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을 설득해 6자회담을 개최하는것입니다.한마디로 북미 양자회담과 6자회담이란 두가지 카드가 있지요.북미 양자회담은 북핵문제을 풀기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기도 합니다.단지 북핵폐기에 상응하는 댓가을 누가 얼마만큼 지느냐에 대한 부분이 남지요.6자회담은 그 책임을 나누어 질수 있다는것과 미국이 아시아의 귀환과 더불어 동북아에서 6자회담이란 외교적인 상시채널을 가짐으로서 동북아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유지해 나갈수 있다는거지요.양자회담은 북미간의 협상이 타결되면은 북한관 관계정상화을 이룬후 중구이나 러시아그리고 한국과 일본등과 개별적으로 외교적인 노력을 해 나갈 수밖에 없지요.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kjj7011 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