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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013.04.01 17:20
최근 3-731부대의 배후 일본 전범자의 후손들이 중심인 아베 극우 내각이 몽골과 수교를 맺으려 한다.
몽골이 아베 또는 박근혜 정권과 친교를 강화 한다면
몽골에서는 현대판 마루타 생체실험이 자행될것이다.
※731 마루타 생체실험 부대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한 부대로 잘 알려진 일본군의 관동군 방역급수부대 이다.
조선,중국,미국,영국,몽골,네델란드,소련 등 산체로 생체실험에 희생된 숫자는 약 5천명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군인 포로들과 같이 추적이 가능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희생자들<민간인과 일반인들>은
집단 살해 되고, 생매장 되거나 대부분 증거인멸(매장) 되었다.
"종전후 진주군(연합군)에서 발각되지 않도록 인체 표본이 묻혀있다"고 증언한
일본 육군군의학교에서 근무했던 전 간호사의 증언은 그동안 대한민국에 있는 일본군 간첩들이 방송위로 활동하면서 보도되지 않도록 통제하거나 증거인멸 하고 있다.
미국 또한 프랑스의 한 마을에 주식인 '빵'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LSD생체 실험사례가 발혀진 일이 있고, 약 70년 전에도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수감된 죄수들과 환자들에게 매독균을 감염시켜 생체실험을 한것이 밝혀졌다.
<과테말라 생체실험-미국공중보건국(미국 국립보건원)이 주도한 1946년 부터 1948녀까지 진행된 생체실험으로 수용된 환자와 수감자들중 1600 을 대상으로 696명에게 매독균, 772명에게는 임질균을 감염시켰으며, 일부 죄수들에게 성병에 감염된 매춘부를 접촉시키는 방식으로 의도적인 전염 확산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난 사건>
으로인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장관,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등이 문제점을 거론하였고 오바마 미대통령이 과테말라 대통령에게 사과했던 사례가 있다.
배후가 백인우월주의 인종계량 정책을 빙자한 인종말살정책의 주동자들인 미국내 백인들과 독일과 일본등의 전범자 후손 및 극우조직과 결탁한 CIA조직 이므로, 전직 CIA 총책임자 4명이 정보 공개를 반대한 일이 있다.
일본의 전범자들에게 상납을 받은 미국 정부의 핵심관료들은 그동안 고의적인 마루타 생체실험을 묵인해 온것이다.
또한, 한국의 정보조직과 국가조직중 일부는 위같은 사실들을 증거인멸하는 간첩조직일 뿐이다.
오바마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 미국의 전직 VIP들과 CIA조직의 총 책임자들 및 국립보건원 총 잭임자들이
책임을 추궁 받아야 할 일이며, 클린턴 힐러리 국무장관과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장관,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 등을 추천한 자들이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 할 사안들이며, 정작 사과를 해야할 당사자들은 적반하장 격 분노를 표출하는 언른플레이를 하고 있는 미국의 국가운영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