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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관련한 대외 정책에 관한 고찰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0 2013.04.01 17:20

2003년 몽골과 수교와 교류를 확대한는 지시를 내가 했었다.

 

내게 간첩혐의 누명을 씌운 국정원장이

수개월간 내 뒷조사를 한 후 내게 '혼자서 국가를 운영하고 있네'라는 표현을 했다.

국정원장은 내게  '남들은 모두 버릴려고 하는데 너 혼자서 뭐하러 지키려고 하느냐'고 내게 삿데질 하며 질문을 하기도 했다.

 

정부조직은 탈 대한민국을 위해 전세기를 마련하고, 전쟁 유발 후 해외 도피를 위한 선 작업으로

기업들의 본사들을 해외로 이전 하려던 일들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이런 사실들이 알려지면 정부망신 국가망신이라며, 내게 발설하면 죽인다고 협박을 수차례 하고

'너(유은)도 데려갈 테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었던 국정원장과 박근혜 측이었다.

 

2003년 상벌위로 활동하던 국가 정보원장은 이 사실들이 알려진다면, 정부조직내 간첩들 다 죽는다며

 정부망신, 국가망신이니 기밀로 해달라는 요청을 내게 했다.

또한, 내게 발설하면 죽인다는 협박과 위협을 수차례 했다.

심지어 내게 간첩혐의 누명을 씌우고 사찰,감시를 지속하면서   박근혜,허경영 등과 찾아온 날

날 인신매매하고 국가기관을 동원해 관리를 빙자한 감시를 지시했던 전직 국정원장과 박근혜,허경영 등이다.

 

그 자리에는 법무부와 내무부 관계자도 있었다.

 

'울산'이  대한민국 도시들중 지식 경쟁력 1위가 된 원인 분석을 지시한  국정원장은

대한민국 엘리트 집단 서울 박사들도 해내지 못한 것을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믿지못할 현실들은 모두 너(유은)이 원인이라고 했다.

 

서울박사들도 못해낸 것들을 시골에 사는 가방끈이 짧은 노동자인 내가 해 낸것을 두고

남들보다 수고하고 노력한 일들을 

수개월이 넘도록 내 뒷조사를 하더니 내게 죽어라고 협박을 수차례 했고, 그들로 부터 살해 위협을 수차례 받았다.

 

 

 

※그들=통일부 출신 상벌위 위원회 국정원장 하나회 영감과 박근혜를 비롯한 그놈의 측근들

 

★끝나지 않은 전쟁과  731 마루타 생체실험 부대의 증거인멸 공작

http://blog.naver.com/silveryou77/7016459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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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