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조회 12
2013.04.01 17:19
2001년~2002년 계절마다 찾아오는 '황사' 먼지에 대책과 대안을 제시 했었다.
교육기관과 기업들의 동참을 통해 내몽골 지역에 '나무 심기'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었다.
2003년 대한민국 정부를 대변한 국가운영자 들이 날 찾아왔다.
서울대 박사들도 해내지 못한 것을 두고, '나(유은) 같은건 죽어야 된다'고 했던
친박 하나회 위원회 통일부 출신 국정원장 이었다.
★교수에게 뺨을 맞고 강의실에서 추방되기를 수차례 당한 학창시절..
역학박사 김성철 교수가 사막지역 연약지반에서 계절성 기후에 의해 나무가 뿌리체 뽑힌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서, 풀씨를 날려 풀이 잘 자라는 곳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으면 된다고 알려 주었다.
사막의 바람에 풀씨를 흩어 날리면 날아간 씨앗들 중 생장이 가능한 토질에서 풀씨들이 잘 자라게 되고,
풀씨들로 인해 사면 보강 효과를 발휘하므로 나무를 심어도 되며, 풀씨들이 잘 자라는 토양에서는
생장에 필요한 수분과 같은 필요조건 또한 있기 마련이다.
내 아이디어로 인해 학계와 기업들을 중심으로 내 몽골 사막지역에 나무 심기가 추진되었다.
2003년 상벌위로 활동하던 국가 정보원장은 이 사실들이 알려진다면 정부망신, 국가망신이라며
내게 발설하면 죽인다는 협박과 위협을 수차례 했다.
간첩혐의를 씌우고 사찰,감시하며 박근혜,허경영 등과 찾아온 날
날 인신매매하고 국가기관을 동원해 관리를 빙자한 감시를 지시했던 전직 국정원장과 박근혜,허경영 등이다.
그 자리에는 법무부와 내무부 관계자도 있었다.
'울산'이 대한민국 도시들중 지식 경쟁력 1위가 되자 국정원장은
서울박사들도 못해낸 것들을 시골에 사는 가방끈이 짧은 노동자인 내가 해 낸것을 두고
남들보다 수고하고 노력한 일들을
수개월이 넘도록 내 뒷조사를 하더니 내게 죽어라고 협박을 수차례 했고, 살해 위협을 수차례 받았다.
★몽골 사막화 억지 정책을 둘러싼 진실<2003년 울산 극비 기록>
http://blog.naver.com/silveryou77/7016459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