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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2013.03.31 02:14
과거 일본 육군 교육과정에
말타기(승마) 있지?
육사 레슨 또는 취미 활동에 골프나 테니스 있지?
그리고, 타민족(특히 한민족)을 머슴처럼 부려먹도록 하는 관행 있지?
학교 에서 일진회 지원하면서 한민족 애들 왕따 만들기나,
왕따 대상(한국인)을 선생들도 화풀이 또는 선생 권위?
특정 학생들을 교사 선생들이 수업시간 마다 폭행하니까
집단 폭행을 통해서 수업 분위기 조성하는 묻지마 폭행하지
매국노 후손들, 친일파 선생들이 하는 짖이
일본놈들이 했던 그대로 아닌가?
국제 중학교에서 하는 짖이 딱인데..
비 배려자 군, 돈으로 일진회 조성한 놈들이
사회적 배려자 천재성 가진애들을
집단 왕따 하도록 지원, 묵인 하면서..
신고도 못하게 선생들도 사회적 배려자 아이들에게
각종 불이익 주거나 지능적인 집단학대 하지
돈 많이 주는 학부형 자녀들 성적 올리는 조작해 주지
반면 사회적 배려자 아이들은 성적을 낮춰 버리지
승마 가르키고, 중학교 수준 이상의 고등교육 가르키고, 외국어 중시하고..
사회적 배려자 = 독립 운동가 친인척, 애국자 후손들 중 빈민층 천재성 가진 한반도 민족의 자제.
집딴 왕따 하는 애들 = 친일 매국노 작위자들과 대남공작 간첩들 및 국적이 불명확한 자식들
국적이 불명확한 자식들 = 대한민국 국적 따위 언제든지 버릴수 있고, 이미 제외 국적을 취득 했거나, 해외 원정 출생자들 및 부모가 해외 영주권 취득을 했거나 이민자들로써
대한민국 국적따위는 있어봐야 세금 내야 하므로 언제 든지 국적 버릴 년놈들과 그년놈들의 배설물인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