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박근혜를 검증하기 위해 국정원장은 내게 박근혜를 데려왔었다.
2002년 대선전 박근혜를 데려왔던 국정원장은 최태민-박근혜 간통 사건에 관련하여
돈을 줄테니 내게 비밀로 해달라 는 요구를 했었다.
최태민의 딸 최순실의 남편 정윤회가 박근혜의 정계 입문때 부터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2002년 박근혜를 쇠뇌교육 시키던 통일부 출신 하나회 영감은 박근혜의 정계입문과 대통령만들기에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박근혜의 발언들과 진술들이 문제가 되었고 중국으로 도피한 후 월북해 버렸다가 한나라당에서 축출되었다.
2003년 이후 간첩혐의가 드러난 통일부 출신 상벌위 하나회 영감은 책임회피를 위해 이명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작업 이명박근혜 작업을 지속하였다.
2004년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고 한 박근혜와 상벌위 위원회 국정원장 영감의 발언..
최태민의 사위 정윤회가 2004년 6월~2006년 5월 국회 입법보조원으로 등록됬다.
박근혜 의원실의 보좌진 구성을 한것도 정윤회 라는 소문이 있다.
육영재단,영남대 등을 통해 사회(사회주의민주-독재를 위한 반대세력 제거)활동을 해온 것이다.
최태민-최순실 등 외부세력 개입설과 관련된 증거들이 많다.
부산일보를 비롯한 몇몇 언론사 기자들의 파업과 직원들의 농성들도 모두 '외부 세력'에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간섭이 원인이라고 분석한 내용들도 있다.
2002년 국정원장은 권력장악 후 세습을 위해 반대새력의 자녀들을 둔재로 만들기위한 작업을 해왔던 것을 증명하는 발언을 했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죽여도 된다'고 한 발언, 특정인의 친인척이 아닌 자들의 자녀들은 지능적인 도태작업을 해온 것을 증거한 발언들을 자백 받은일이 있다.
1993년 월간중앙 11월호 에서
박근혜를 만난 뒤 최태민은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된 내용중
'돈 주고 샀다'는 교계 관계자들의 중론이 있다.
신학대학이나 교단이 인정하는 신학교에서 신학교육을 받은 적은 없다는 점
1942~45년 황해도경의 순사였다는 최태민은 강원도, 대전, 인천에서 경찰로 일했고,
이후, 육군과 해병대에서 '비공식 문관'으로 일했다는 이력이 있다.
부산 금화사로 도피했던 기록과 경남 양산의 개운중학교를 설립해 교장으로 취임해 2년을 교장으로 있었고 이후 에도 여러가지 직책을 지냈다.
서울과 대전일대에서도 사이비 종교 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2002년 국정원장을 비롯한 박근혜측이 종교재단을 설립하고,
사유화하려던 증빙 발언들도 2002년~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 있다.
최순실의 남폄 정윤회가 박근혜 캠프 홍윤식과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친박 미래연합 창당때 비서실장이 최태민의 딸 최순실과 결혼한 정윤희 이다.
2002년~2003년 불법 도청 감청 받으며 감시 받고 사찰받던 기간 중
내가 했던 발언들이 종교계 설교 내용으로 도용되고 있다.
정주영이 기밀남로당원이었다것을 언급한 통일부 출신 하나회 국정원장 영감으로 인해
확인해 본 정주영 어록에 언급된 내용들 중에는 학창시절 내가 교수에게 질의문답했던 내용, 내 발언들이 도용되어 있었다.
2002년 대선 기간 전 후 박근혜, 국정원장 등이 국가운영방안, 국가운영 비용등이 없다며,
내가 근무하던 곳에서 금품을 요구 하거나, 내게 각종 자문을 요구했다.
국가포상금들이 내 통장에 입금되면 나를 죽이고 뺏겠다는 발언들 또한 울산 극비 문건들에 녹취기록 되었다.
통일부 출신 하나회 및 박근혜가
최대한 갈취해서 대통령에게 일부 상납을 하고, 착복한 것들을 사유화 한후 되물림 하기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재 집권하겠다던 발언들과 그들이 간첩임이 증명되는 내용들도 기록 되어 있다.
국가운영을 빙자한 정치계,법무계,국정원 등의 위원회 간첩단이 실권을 장악하고 세습하려던 내용들, 인재들을 찾아내고 지능 살해 하고 다닌것을 증명한 내용들이 있다.
박근혜-최태민 간통사실들에 관해
기밀로 해주면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느니, 돈을 줄테니 비밀로 해달라는 요구와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 들이 모두 녹취 기록되어 있고
청와대 비서실 실장(문재인), 허경영씨 등이 모두 같은편이라고 발언하고는
나를 죽이려한 시도를 하는 발언들, 그자리에 박근혜가 동석해 있었으며, 내무부와 법무부 관계자를 포섭하려는 발언들이 모두 울산 극비 문건에 녹취 기록 되었기 때문에 간첩들은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이다.
증거인멸을 할테니 근혜 니 잠시 숨어있어라, (해외로) 나가있어라고 말하는
국정원장의 발언들 또한 기록 되어있다.
울산 극비 기록들에서
국정원장은 국민들이 알게 되면 정치계 간첩들 다 죽는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한 짖이 나를 인신매매하고는 극비 자문기록들을 간첩들의 활동방안을 쓰고
내 국가포상금들을 모두 착복하고는 조직운영 자금으로 쓰겠다고 했던 발언 또한 녹취되어 있다.
국정원장과 박근혜 측이 국가전복을 위해
대한민국 해군을 말살하려던 내용들 또한 이지스함정 선정 당시 녹취 기록들에 있다.
★2003년 독도 문제 거론당시...
국정원 위원회 영감,박근혜, 등.. 해수부 폐지 시킨 원인..
독도 인근 해저 돈스코이함과 매탄 하이드레이트 때문이다.
나를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던 국정원장 발언,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고 한 국정원장과 박근혜 발언,
박근혜를 VIP로 만들도록 조작해 주고 뒤를 봐달라는 내용의 발언들이 모두 울산 극비 기밀 기록에 있다.
이명박근혜 VIP 만들기 주동자들이 독도 팔아먹으려 했던 내용들도
2003년 울산 극비 기록들에 있다.
통일부 출신 국정원 위원회 하나회 영감이 대통령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고 한 발언 및
박근혜가 VIP되면 사면, 면책 등 뒤 봐주기로 했던 발언..
2003년 울산 긴급 회동 및 극비 회동 기록들에 다 있다.
그 뿐이일까?
울산 좌수정 관련 내용들도 2003년 극비 문건 기록들에 있는데 ..
그 년놈들 하나회-박근혜 가 날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고 했던 기밀들...
국가보안법 상 박근혜-하나회는 제거 대상 0순위가 되는 기밀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회 출신 국정원 영감이 내 연구성과들이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나 죽이고 증거인멸을 위해서 대통령도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고 한 발언..
독도를 일본이나 3국에 팔아 넘기려한 국정원장의 발언..
전쟁일으키고 증거인멸 하겠다고 한 박근혜의 발언..
그 내용들이 울산 극비 기록 들에 고스란히 다 있으니..
국정원, 청와대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증거인멸할려는 것이다.
2003년 울산 극비 회동에
법무부 수장, 내무부 수장도 입회 했었고
법무부 내부 위원회 들도 상당수가 개입되 있어서
법무부 내부 간첩들이 증거인멸 작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