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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8:21
방송3사의 방송을 놓고 보면은 바그네는 인사정책의 실패도,측근의 성접대 문제도,정부조직법강행도,안보을 내세워 국민불안을 조성해도 마치 성공적으로 정부을 이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그네는 스스로가 정권을 유지하는데는 욕먹을 각오을해야 한다는 말을했던 것처럼 언제든지 스스로가 악재을 만들어내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활용할수 있는 인물이다.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기득권을 위해선 무슨짓이든 할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거기에 권력에 노회한자들이 주위에 포진해있기 때문에 국민들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놓고 장난을 치려할 가능성이 높다.이제 정치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면은 그 답을 얻을수 있을것.또한 바그네와 새눌당 입장에선 이번 재보궐 선거을 최대한 조용히 치루려할것이다.그러려면 언론을 이용할 것이다.
정부조직법도 바그네가 의도적으로 늦춰서 초기의 국민들의 정치적인 지지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부분이 크지요.거기에 안보을 내세워 국민불안을 조성하면 야권을 발복잡는 정치모래배로 몰아가면서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을 다지려는 정치적인 술수가 포함되어 있었지요.그래서 의도적으로 정부조직법을 강행하고 그렇게 여론을 돌림으로서 국정원의 정치개입으로인한 부정선거을 덮으려고 한 것이라할수 있습니다.지난 시간 바그네가 한것을 놓고 보면은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거지요.바그네는 정치을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지요.그들은 진실이 들어나는것을 결코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