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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
2013.03.27 09:12
38년전의일 지나간일 왜들추노 라고
우리가 2004년 3월 탄핵부터 2009년5워23일까지 노무현을 죽이려고작정한이들의
이야기 가 아직은 나올수 없다는것이다
그감식결과를 보면서 왜 노무현을 화장했나라는 생각이들었고
성격 급한것은 어쩌면.... 무엇이 바뻐서
개인적인 생각
장준하 선생이 추락사 그것이 너무나 유사하다는 점이다.
지금 들추어 보면 살아있다고 의문사 진상 규명을 못하는일도 많다
죽고
사는것은 목슴이 있고 없고가 아니다
그 억울함이다 그 울분
레미제라블의장발쟝 그는 과연 범죄자인가. 실정법위 반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실정법의범위와 실정법의유효기간이 언제 인지를알아야할것이다
실정법을 위반하고 살아온그를 지옥까지라도 쫓아가서 그것을 잡아내려는 자비에르 경감과같은 이시대의
법관들
하여튼 보고대회를 보면서 한국의수많은 의문사자들이 떠올랐고
무엇보다도장준하선생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박정희는 어떤사람인가를 생각했다
누구일까 항상 쿠데타의 총부리를 국민을 향해 겨냥한그
박정희도 유골정밀감식결과를위해 의문사진상규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녀의아버지의억울한죽음을 왜 들춰내지않은가 그의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의문사 진상규명 은 거룩하신 두분부터 해야하지않나 그측근과배후를 가려 그분하고 억울한 죽음을 가려내야 하지않은가 장준하선생의감식결과는 우리는 박정희와 육영수의의문사의진실규명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죽은 박정희를 살리고 죽은 육영수를 살리면 그가살아있는 치적들이 온세상에 알려질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