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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8:35
‘친박’·‘언론악법 날치기’주역이 방통위원장 후보라니!!
개인 도덕성문제 언급까지 갈 필요도 없는 부적격자네요.
이경재 내정자 인선은
MB 정권의 언론장악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나 다름 없네요!
언론 공공성 회복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의지박약만 드러낸 셈!
결국, 이번 인선은 '방송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표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