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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0:09
From: 장준하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 <wh*****@naver.com>
Subject: "민족지도자 장준하선생 겨레장"에 겨레위원으로 참여해 주십시요
두개골의 함몰은 명백한 타살의 움직일 수 없는 증빙이다.
등산길에 우연한 추락사가 아님을 보여준다.
어두운 시절 "사상계"로 국민들에게 등불을 밝혀주었다
반듯이 진상을 명백히 밝혀 내어 후손들에게 똑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