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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16:49
국정원장이었던 원세훈의 해외도피는 막아야 한다.
그 첫째로 국가 안보와 관련이 되어있다.밉든 곱든 지난 4년동안 국가의 중요정보을 다루었던 중책을 맏은자이고 그로인해 나라의 중요한 정보을 다루었기에 해외로 도피했을경우 잘못하면 나라의 중요정보가 다른나라에 유출될수 있다.
두번째로는 국정원의 정치개입에 대한 진실을 밣혀야하기 때문이다.
원세훈이 국외도 도피을 한다면 국정원의 선거개입으로 자행된 부정선거와 정치개입으로 민주주의의 체제을 위협한 진실이 묻힐수 있다.검찰이 수사에 들어간다고해도 원세훈이란 국정원장이였던 사람이 없이는 장기표류할것이다.그렇게해서 바그네 정부 말기나 다음정권에 진실이 밝혀진다고해도 이미 박그네 정부가 끝나거나 또다시 부정선거가 자행되는걸 막아내지 못할수도 있고 또 다시 부정선거가 자행되 정권재창출을 이룬다면 이나라의 민주주의는 사망선고을 받은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셋째는 국정원의 정치개입으로 자행된 부정선거는 민주주의 체제을회손하고 부정하는것이기에 어떻한 경우라도 진실을 밝혀 일벌백개해야한다.그것이 바그네의 하야로 이어진다고해도 그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무엇보다도 원세훈이 해외도피을 기획했다면 이명박과 바그네가 뒷받침해 주었다는것이고 바그네의 집권을 용이하게하기 위한 도피로 보인다.더불어 원세훈이 도피기획을 했다는 것은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부정선거가 들어난 것 이상으로 크다는것을 입증하는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