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을 아십니까? 이 세상에 자행 되어져 온 만행입니다. 참는다고 해결이 되었나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진짜 욕장이들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욕장이들 시비에 휘말린 사람들은 제재 받은 과거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계획적으로 공격해 오는 사람들로부터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은 자취를 감춥니다. 이 세상은 노무현의 세상인데 노무현이 어디 있나요? 통진당, 민통당 정파에 얽힌 주도 싸움이 빈번하고 뜻이 다르면 매도하는 전통이 생겼습니다. 최소한의 방어도 해서는 안돼는 건가요? 제가 먼저 시비를 건 것도 아닌데 그간 줄기차레 빈정 거려 온 것을 참고 말도 돼지 않는 전화질의 훈계도 참고 참다가 사실을 따지고 항의한 글이 어째서 삭제 대상인가요? 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하는 싸움꾼이 아닙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모욕도 참아왔고 크게 욕하며 다투지도 않았습니다. 항상 저 사람들이 무자비한 공격을 해 올 때 참다참다 방어를 하면 그것이 죄가 되는 건가요? 참 많이 답답합니다. 생각을 말 할 수 없고 대화로 풀 수 없는 이 세상을 노무현님 세상이라 말 할 수 있나요?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면 역적이 되는 세상을 노무현님 사람사는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후원하지 못하고 자원봉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차별받는 세상이 진정 노무현님 세상인겁니까? 멀쩡한 사람들이 저 사람들의 농간으로 이 세상에서 밀려 났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은 하고 계신가요?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