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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2013.03.22 22:30
언제부터 인지 이나라에서는 막장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드라마냐구요...? 그러길 바랄뿐이지요... 현실에서는 온갖 권력을 차지한 기득권세력들의
온갖 병폐가 계속 터집니다.......문제는 말입니다
아무리 봐도 꼬리 자르려는 꼼수로 뿐이 보이질 않습니다...당현히 제정신 갖고 계신분들은
이번 사안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을것입니다.....
과거 자유당 이승만정권에서 최인규내무부장관과 작금의 어느 기관장의 모습이 오버랩이 됩니다?
최근에 보여지는 원주의 난잡섹스사건 이슈도 어찌보면 진짜 중요한 내용을 감추려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티브나 왜곡찌라시에 오염이된 사람들이 이 나라엔 부지기 수 이기에...이런 사기성 작태들이
먹혀들어가기에.....소수의 분노할줄 아는 사람들이 늘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작금의 저들의 부정과 부패 그리고 막장까지 이르른 도덕과 실종을 보면서....도 분노가 점잖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성의 결여이며 후손에 대한 매우 무책임한 처신들입니다
국정원은 차라리 과거 중앙정보부란 명칭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서로 읽을수 있고 들을수 있도록 글이 있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엔 아직도 사람의 글과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힘이 없다라는 핑게만 늘어놓는 민중은 늘 당하면서도 노력부재입니다?
원씨라는 국정원장의 그간의 행위를 보면서.....문든 오늘저녁에 자유당 때 최인규라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그동안 오만것으로 덮고 감추려 했지만 그 짓들이 과거의 행태들로 또 다시 반복이 되는것 같습니다
두눈과 두 주먹 불끈쥐어야 할 시간같습니다...왜 그자가 자유당 최인규와 오버랩이 되는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