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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2013.03.22 14:01
노무현대통령일화네번째 이야기
이야기만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의 사랑하는님 무엇으로 그진빚을갚을까요
우리보다 앞서 한국을 다녀가신분
그분이 그깨스를 마시며 울부짖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있던것 너무나 죄송하지요
정작 그분이 대통령이되셨을때는 제가 대통령이된듯 날아갈것같은기분 근데 우리는 그분이 그렇게 힘들어 하실때마다 아무도없었죠 왜그분 혼자 모든것을 지게하고 우리는 어디있었죠 그렇게 아픈마음을 왜몰랐죠땅이 울고 하늘이 울던 2009년5월23일 그 외로운길을 혼자 가시고 우리가 같이 숨쉰 그5년의책임이 그분 한사람이라는 말입니까 물론 2004년 탄핵때부터 아니그이전부터들고 당신을 죽이려는사람들로 가득한이땅에 어떤경우에 그분을 쥐도 새도 모르게죽일수있는방법을 알고 있는무리들은 가장 비루한 돈문제를 들먹거리며 그분의 용렬함을 정곡으로 찔러 그분심장을 눌렀건만......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나는 어디에있었을까요 ?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나는 어디에있었을까요 ?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