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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7:15
나는 조중동 ‘김용민’ 죽이기에 말려들지 말라고 하고 싶다. 지금처럼 무 대응이 상책이다. 여러 이슈 때문에 조중동 새대가리당이 떠들다 지레 머쓱할 때까지 씨부렁거리라고 무시하라! 오죽했으면 7~8년 前의 쓰레기 통 까지 뒤져가며 ‘김용민’의 들판에서 외친 막말까지 넝마처럼 소쿠리에 담아 주어와서 시비를 건단 말인가?
‘김용민’ 막말은 특정인을 지칭한 것이 아닌 풍자, 해학으로도 소화 시킬 수 있는 신세대들과 소통의 코믹일 뿐 이다. 그런데 조중동이 전방위로 공격하고 나서고 있는 이때 덩달아 진보세력 일부 언론과 동지들이 부화뇌동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나꼼수’ 시청자가 1천 만 명 2040세대가 지켜본다. 어차피 이판사판 선거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