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신은 늘 새로운 새벽일것입니다...도전과 창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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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2013.03.18 22:18
그분의 말씀은 노예에서 벗어나십시요 하셨는데 그 노예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또다른 잘못된
노무현의 노예에서 만족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귀찮고 매사 주변의 눈치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소통보다 다툼이 우선인것을 보면 과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과거는 현재에서 미래를 위함이지 않을가 합니다....그런데도 그런 간단한 이치도 이곳에서
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는것에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지금도 사안마다 훈수꾼들은 넘쳐나도 대안적이고 실천적인 그림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그림들이 보이지 않는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면서도 어느덧 창조는 사라지고 그분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선택은 늘 과거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지금에 벌어지고 있는 그림들이겠지요
우리들이 그토록 비난했던 무리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습관들을 보면서 말입니다
다들 알고는 있지만 행동이 쉽지 않은 일상사가 매우 중요한데도 말입니다?
종로에서 부산으로 간 바보 노무현의 외침이지 않을까요
신은 없습니다...우리와 함께 숨을쉬고 표호했던 노무현대통령이 늘 그립다는....반딧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