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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7 19:54
박관용(朴寬用, 1938년 6월 6일 부산 - )은 제11대 ~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대한민국 국회 의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동아대학교 시절 서석재와 함께 4.19 혁명을 주도한 뒤 이기택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이기택이 신군부에 의해 정치규제자로 선정되자 그의 지역구인 동래구를 물려받아 11대부터 16대까지 6선을 기록한 인물
2002.07 ~ 2004.05 : 제16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한나라당 부총재, 총재권한 대행자
박관용의 부친 박희준은 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사법계 경찰로 친일로 인해 경찰이 된 인물
2003년 부산 사금융 고의부도 사태 은폐, 태광산업 비자금 조성 비정규직 등 비리 무마, 은폐의 배후에 있던 또다른 실세, 박관용...
방상훈,방응모,조진태,송병준,예종석 등
가난한 농민들의 고혈을 짜낸 악질 친일파의 대명사이며, 대표적인 일진회 매국맴버
친일파 홍진의의 아들 홍석현(중앙일보 사장)
사형을 선고 받았던 범죄인으로 삼성회장 이병철과 사돈관계 이건희-홍라희
이회창의 부친 이홍규, 한인옥의 부친 한성수 등
일제 때 법조계에서 활동한 일등 친일파
김종필 역시 일본측도 놀랄만큼 대일청구권,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제의한 매국노.
김종필-오히라 메모에는 김종필의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 발언이 기록.
남경필 부친이 일제시대 면장,
최돈웅- 조선총독부 자문 중추원 참의 최준집의 아들,
최돈웅 의원의 부친 최준집씨가 중일 전쟁 발발 직후 회갑잔치를 치루지 않고서 거금 1천원을 국방헌금한 사실 기사.
김무성-부친 김용주 구 전남방직 설립자,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 사장)의 고모,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은 김무성의 조카
또 한명의 숨은 간첩 박기춘
2004년 5월~2008년 5월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을)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대표비서실장
2008년 5월~2012년 5월 제18대 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을)
민주당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당무위원
2012년 5월~2016년 5월 제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을)
진보적 경제학자로부터 "토건족"이라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