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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7 18:11
조선 고종에 의해 한반도 지질조사를 했던 독일 지질학자.
조선말 일본 보다 먼저 전기가 도입되고 전차, 증기기관이 도입되었다.
친일한 매국노들이 일본에서 작위를 수여 받았으나,
한반도 거주민들은 필로폰,아편 등에 중독 쇠뇌 되고 군수물자로 전장으로 끌려가 가축보다 못한 취급을 받거나
전 세계로 팔려 나갔다.
매국노들을 통해 한반도 주권 침탈한 일본 전범들은 이후 한반도 전역에서 막대한 지하광물 자원을 수탈해 간다.
증거인멸을 위해 광부들을 학살하고 광산에 매몰시켜 죽이거나
우물에 빠뜨려 생매장 한 증언들과 유적들은 대한민국 곳곳에 남아있었다.
2013년
일본은 최근 호주에 잠수함 기술 이전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2012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한국의 영토 제주도와 남해 일대를 일본 잠수함 작전 반경으로 포함하여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 했다.
과거 한반도 주변 북한공작 간첩선들이 좌초 되거나, 발견된 지역들은 과거 일본의 작전 반경과 겹친다는 점..
부산~울산에서는 일본 방송과 라이오를 청취할 수 있다.
오랫동안 방해전파와 정보활동을 해 온것이다.
2003년 울산 긴급 극비회동에서 드러난 불법 도청 감청 간첩단 중 일본 정부조직도 있었다는 점.
고리 원자력 건설관련 인력 공급조직에 필로폰을 유통하던 일본인들이 지역에서 활동한 점들..
일본은 지난 수십년간 한국보다 많은 군수물자를 생산 보유해 왔다.
과연 일본이 한국의 우방이라 할 수 있을까?
결코 일본은 한국을 우방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대륙 진출을 위해 침탈하고 도피하거나 지속적인 침략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정부조직을 동원한 노골적인 정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는 점.
2003년 일본에서 왔다던 국정원 무당영감이 언급한 VIP 경호 용병 조직, 불법 도청 감청 조직..
울산 극비 기록 문건에서
국정원장과의 질의 문답 중 통일부출신 상벌위 위원회 하나회 국정원장의 답변들에서
한국 해군을 말살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군함을 도입하도록 유도하고 잠수함을 통해 폭침하려던 계획..
위 사실들을 폭로한 친일한 빨갱이 통일부 출신 상벌위 국정원 하나회 영감의 발언들..
일본은 이미,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일본과 동맹을 맺은 국가들은 팀킬을 당한다는 역사적 진실..
이지스함 도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던 중 간첩으로 몰려 사찰 받고 조사받았던 2002년,2003년 울산 극비 긴급회동 극비자문..
한국에 이지스함정이 도입되기전 일본은 잠수함과 이지스함정들을 다수 보유 중이었다.
육사 출신들 주축으로 한 하나회는 일본 육군의 한국 전초 기지인 것이다.
2003년 상벌위로 활동하던 국정원장 하나회 영감은 일본이 보유한 이지스함정이나 잠수함의 숫자가 한국보다 월등히 많음에도 한국 해군이 이지스함정을 도입하는 것은 나라가 망한다고 주장하며,
야마토 함과 같은 대형 항모급 군함을 제작하거나 도입하기를 추진하려 했다.
타겟이 크면, 어뢰 공격 또는 미사일 공격,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 공격에 군사력과 군수물자, 병력등 치명적인 손실로 인해 패망의 결과를 초례한 사례들을 내가 언급하자
그 영감은 땀을 흘리거나 목덜미 까지 붉어지는가 하면, '눈치쳈냐?', '들켰다'는 반응과 답변을 했다.
박정희와 측근들이 착복하고 사유화 한 국가의 자산과 국민의 자산들을 착복한 권력형 범법자들에게 착복한 자금들을 추징한 신군부 역시
박정희, 전두환의 친인척들 뿐이다.
2002년 그들의 친인척 관계를 밝혔다.
통일부 출신 국정원장 상벌위 하나회 위원회 영감은 오로지 죽은 박정희를 내세우고 빨갱이들만을 공천하고 있었다.
신군부가 추징한 회수금 역시 하나회(박정희,전두환,김종필,이희상,이명박,박근혜 등) 이 되물림 하려 했고,
현제 이런 일들이 드러나고 있다.
과거 육사 출신들의 성향과 출신에 대해 원인분석을 했던 내용을 언급을 했었다.
국정원장은 나를 죽이려 했으며, 박근혜등과 나를 죽이고 내 연구 사례들을 모두 갈취한 후 집권하려 했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도 간첩 혐의 무혐의 판명을 받았으나 지능적인 생계위협과 피혜를 보고 있다.
아래 링크 내용은
10년 전 분석을 의뢰 받았던 KAL기 폭파, 대한항공에 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