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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 국민일 때

댓글 1 추천 3 리트윗 0 조회 64 2012.04.06 13:44

 

노대통령의 국민으로 살 때 나는 희망을 가지고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래서 행복했다

민족을 배반한 사람이 더 큰소리치고 잘사는 나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일반인들보다

더 어렵게 생활하는 현실

정통성에 문제가 있는 정권들이 친일반민족문화를 이어받아 부의축적으로

빈부의 차이를 키웠고

남이야 어찌되던 나만 잘살면 된다는 국민정서

부정(도둑질)못하는 사람(정직한)이 바보라는 국민정서

 

그래서

반칙이 없는 사회

정의로운 사람이 우대 받는 사회

더 불어 같이 잘사는 사회로 바꿔나가는 정책을 펴신 것으로 기대를 가졌습니다

 

반면에 기존의 정책에 길들여지고 권력에 편성하여 뒤로는 불법을 자행하든

상위 층의 사람들! 이들에겐 엄청난 변화요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정치 재벌 검찰 경찰 사학계 보수언론 등등)은 끝없이 저항했었다

 

타성에 젖은 일반국민들도 그들의 말에 편성했었다

 

나는 내 이웃에 이렇게 주장했었다

노대통령의 정책은 지금까지 무단횡단을 하던 사람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예방)하기 위하여 인도에 보호대(?)를 설치하거나

횡단보도로 건너라고 안내하는 것이다고 했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쳐도 내가 다치지 왜 막느냐는 것과 같다고했었다

 

따라서 문성근 최고위원의 대통령탄핵이나 정권심판 등의 말은 충분한 설명

그러니까 그 타당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야당이 많이 당선이 되면 국회(나라)가 시끄러울 것으로 걱정을 하게 된다

왜 고양이를 생선가게에 두면 안 되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편파보도와 생업에 바쁜 다수의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모른다

야당은 그것을 알려주지 못했다 그러면서 야당을 지지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지금의 여론 조사를 보면 알 수 있고 최종 결과는 411일 이다

년 말 대선을 위해서도 지금의 홍보가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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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아야 kndonque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