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결국엔 관심도 없던 기대도 배신을 않더군요?

이런 별들이 떼거리로 모여서 한때는 노무현대통령님을 비난을 했었지요

당연한 전작권 회수를 그들 똥별들은 모여서 거품을 물고 난리를 쳤었지요

일게 병들만도 못한 한심한 장성들이 이 나라엔 득시글 합니다

이들도 고액의 월급은 매달 수령 하겠지요? 저런자들 급여를 주기위한 세금이 아깝습니다

엊그제 군장성들아 남북 위기 상황속에서도 골프장에서 노신것으로 온갖 보도가 나왔지만

결국엔 위기상황이라면서 어물적 씩으로...누가 모를까,역시나로 귀결이 되고 마는것 같습니다

국산개발무기나 수입무기나 발사후 결과는 어찌 그리도 죄다 엉망인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는 온갖 결의와 보복등 대단한 말쏨씨들이 줄을 이어왔습니다

그런 작자들이 나라가 위급한 상황속에서 골프를 친것이 체력단련이라고 합니다...헐이다!!!

이 나라가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청문회에 나온 후보들을 보십시요.....열에 아홉은 존경을 받을만 하고 하나는 흠집이 있다면

제대로 된 나라 일 것입니다....안 그렇습니까...? 하지만 최근에

후보로 지명된 열에 열놈들은 소개한 것 이상으로 부패와 부정으로 얼룩진 군상들입니다

과연 이게 제대로 된 청문회 입니까..? 차라리 쓰레기들 소개마당이라 함이 맞을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골프에 환장을 했을까요.......?

혹시 골프장이 자신의 성공과 출세를 위한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군장성들 골프친 곳이 이수지역을 벗어나지 않았다.....? 참으로 개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전작권 얘기만 나와도 소스라치는 똥별들이 골프는 좋아하나 봅니다..그것도 위급시에도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자들 급여주는데 제 세금이 쓰여진다면 정말 화가 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