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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3
2013.03.14 18:43
페기물 하치장 같은 곳에서 손에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지요?
노짱님 말씀이 길어지면 스피커 드신 분 팔 아프겠다....
방문객들 표정이 모두들 무척 밝아 보이십니다.
정겨운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려고 님들께서 분주하시네요...
해질 무렵인데도 방문객이 끊이질 않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노란풍선!
지붕 낮은 집이란 말이 실감나지요? 지붕만 낮은게 아니라 담장도 낮습니다.
집도 주인을 닮아 겸손한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photomovie/gallery_view.php?pri_no=999620621&page=55&stype=3&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