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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013.03.14 12:53
군대 안간 놈에 이어 군대를 모르는 미쓰가 대통령이 되니
똥별들이 체력 단련 운운하며 비상시국 하에 골프를 즐길만큼
간이 배밖으로 기어 나온 것이다.
국방부도 가관이다. 민심이 기도 안차 하는데 위수지역을 멋어난
것이 아니라 전쟁 나면 금방 온다고 동문서답한다.
혹시 우리 똥별들은 북한과 전쟁 나면 자신이 없기 때문에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게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별들이란 것들이 이정도니 아래 영관급이나 초급 장교 및 하사관들은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가고도 남든다.
병으로 가서 신성한 저들 밑에서 사병 노릇하다 돌아오는 서민의
아들들이 불쌍할 뿐이다.
국민들의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데, 국방이란 직업은 신이 내린 직장이
되어 가는가 보다. 자유중국이 이러다가 본토에서 쫓겨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