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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과 안철수, 둘다 면목 없다.

댓글 1 추천 0 리트윗 0 조회 68 2013.03.14 12:08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끝까지 남아 한명숙 당선에 걸림돌이 되었던 노회찬은
철수에게 새정치 운운할 수 있을까?

 

또 민주당 보고 후보 내지 말라고 하기도 쑥스러울 것이다.


모두 나와서 처절하게 싸우다 장렬하게 죽는 수 밖에 없다.

 

안철수의 최대 장점은 모호한 정체성이다.
그것이 여야에 염증과 실망한 자들이 또 한번 실수를 저지를 이유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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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