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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11:58
TK 일색인 박근혜의 인선 내역을 보니 거의 5공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다시 TK들이 새로운 교주를 만나 신천지를 개척하는 듯 하다.
식양청장에 호남 사람 하나 앉힌 걸 보니, 전라도는 먹거리나 만드는
것이란 박정희의 사고가 재연된 것 같다.
탕평이고 대통합이고 처음부터 사기요 선거용 구호란 걸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과감하게 초장부터 쌩깔 줄은 정말 몰랐다.
박언니는 5년이 짧다는 걸 알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