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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09:45
어제 오늘 우리 국민은 그지 같은 자식을 두명 보았다.
한 놈은 혹시나 정신차리고 자진 사퇴할까 싶었지만 나가서 빌기라도 하라고 등떠밀려 나와
추한 몰골을 들이민 인간이고,
또 하나는 대선 후보 단일화를 아름답게 마무리 짓지 않더니만 결국 자신의 정치 데뷰도 여당 보다는
야권에 상처를 주는 더티한 방법을 택한 놈이다.
야권은 철저히 분열하여 새무리당이 어부지리로 가져가서 철수가 신당 창당 보다는 백의종군 아니
민의종군을 배울수 있게 하자.
이런 자에게 정치를 가르치려 야권 의석을 하나 잃는게 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