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0
조회 41
2013.03.14 09:32
박언니가 마치 지들 정권이 안보와 경제면 만큼은 야권보다 우위에 있다고 대선에서 고함쳤으나 내밀은 장관 후보자들은 상식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격과 조직에서 무능으로 이미 검증난 인물들이다.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박근혜가 지난 5년동안 전혀 준비한 것이 없으며, 심지어 동업자였던 이명박을 거울삼지도 않았다는 것이 들통났다.
민주당은 절대 물러서면 안된다. 왜냐하면 박근혜 임기중 처음이자 마지막 인사청문회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근혜 수첩엔 더 이상 사람없고 또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능력 한계가 드러나는 걸 두려워 이번 애덜 데리고 5년 갈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