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8
0
조회 140
2012.04.06 12:08
그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막연하고 불확실한 숨은표를 기대하기보다는
유권자 한 분이라도 더 만나 홍보하고 지지를 호소해야 할 때입니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가고 나면.
오늘 밤 9시부터 불광동에서 청사초롱 불 밝히고 달빛 유세를 합니다.
색다른 보름달밤의 정취를 만끽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달빛 유세가 끝난 뒤
연신내에 있는 유황천 보석사우나에서 찜질하고
내일 아침 일찍 북한산 산행로에서 산행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노란색이나 보라색 옷으로 입고 오시면 금상첨화
자가용 대동하시는 분 환영 ^^
* 모임 일시 : 4/6 밤 8시 30분
* 모임 장소 : 불광동 천호선 님 선거 사무실 (02-***-8385~7)
(불광역 7번 출구 시외버스 터미널 2층 2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