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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07:43
이건희 회장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장기간 해외(하와이 등)에 머물고 있다 고 전한다.
그는 건강상태가 안좋아 추운 날씨는 금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단호한 대처를 취하기로 이미 결의했으며
그 제재방안으로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유일한 국가.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과 영양실조와 병에 극심하게
노출되어 시달리며 살고있다.
3대째 세습된 북한 정권이 믿는 것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다는
핵무기 등 전쟁을 유발할수 있는 무력 뿐.
이제
중국도 손을 든 북한정권의 위기는
풍전등화.
그들이 섣불리 개방하지 않는 것은 체제 붕괴 때문.
전체주의적 독재정권이 흔들릴수 있다.
경제, 사회적 개방이 시작되면 걷잡을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와
체제붕괴의 위기가 온다.
고도의 긴징속에
한미합동 군사작전 Key Resolve가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 국민도 그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른다.
북한군의 움직임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 한다.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돈다.
미 행정부와 팬타곤에서는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이건희 회장은 왜? 육신의 추위를 핑계로 장기간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을까?
만에 하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한민족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최악의 민족이 될것이다.
북한은 이미 정전협정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상태.
자 !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것인가
春來不似春
▲ 북한이 연일 '핵 불바다' '제2의 조선전쟁' '핵 선제타격'을 언급하며 긴장의 강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린 한반도 안보 상황이 20년 전인 1993년 3월과 닮았다는 분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