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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12:38
두분이 천생연분이다
탐욕을 버리고 시민으로 돌아온대법관과
편의점을 운영하는 부인을 보면
부창부수란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고위공직자와 그의 가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을 본보기로 보여줬다..............
존경받을 공직자가 귀한 요즘에 신선한 충격이다,,,,,,,,,,,,,,,
부패하고 탐욕스럽고 썩은 인간들하고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