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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2013.03.09 14:58
날씨가 참 좋습니다.
무심히도 세월은 흘러만가는데...새 정부 출범한지 꽤 지났는데...안 밖으로
시끄럽고 어수선하고...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앞이 보이지 않으니...다들 왜들 이러는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5년이란 시간...결코 길지 않습니다.
저는 "다시" 라는 단어를 무척 사랑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과감함과 결단력도 지금 시점에선 아주 중요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