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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2013.03.09 10:59
내가 쓰는 글 태그는 분명하다. 노무현 아니면 문재인이다. 다른이는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촉새 유시민 지지자들은 너무나 오류를 범했다. 이런 게색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사는 세상 어떤 사람이 유시민을 진보주의자라고 하는데..이런 게색희는 4가지가 없어도 무식하다. 유시민의 책은 고사하고 절대 유시민도 모른다라고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럼 난, 순수 노빠라고 칭할 수 있다. 사람의 평가가 다양하고 절대적이다. 상대적 가치를 논하기도 한다. 유시민을 진보주의자라고 지칭하는 인간보다 유시민의 책을 더 많이 읽었다. 시인의 절규가 외친 유시민 진보주의자 개가 소나 웃겠다.
이런 인간들의 인성은 분명하다. 유시민 철학은 생까고 그 지지자로 자처하는 꼬라쥐로 명맥을 유지하겠다는 말이다. 도대체 유시민도 말을 할 수가 없는 진보주의자란 말은 어디에서 생겼는가. 세상 덩신도 이런 덩신도 없다. 덩신의 세계화다.
솔까말 까놓고 야그를 하자. 요즘 유빠든지 노빠든지 이해를 하나.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 이게 숙제다. 노무현과 유시민을 야그하는 인간들 중에 이런 인간들은 절대 없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원칙이다. 원칙은 노무현의 숙제가 아닌 해답이다.
유시민이 쓴 후불제 민주주의에서 " 계몽주의의 오류"란 말이 나온다. 이것은 노무현이 한 말이 아니라 유시민이 더불어 살자고 자신이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의 언어체계는 아주 쉬웠다. 유시민의 언어체계가 아니다. 일부 노빠들은 이런 이유로 유시민을 오해하는 지 모르겠다.
..시인의 절규는 고사하고 시인이 고자는 되지 말았어면 한다.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무식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인지 말이다. 세상 좀 단순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유시민은 철저한 자유주의자다! 이 바보같이 생까는 사람사는 세상 띨빵한 세력들이 아닌 것들이다. 어떤이는 자기가 한 말을 반복한다. 이 또한 정체가 드러난다. 사람사는 세상을 모른다. 그래야 인식을 하고 세상이 바뀐다.
내가 억울한 것은 말야? 한때 유시민 지지자였던거 이게 억울하다. 근데 난데없이 시인의 절규가 오바하는 꼬라쥐를 보니까? 이건 영 밥맛이란 말이지. 이런 게병씬이 있나. 유시민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지. 이게 유시민 지지자의 현상이란 말이지.
유시민의 철학은 고사하고 도움이 편이라는 생각에 어이없는 환상의 날개 짓을 작렬하고 있네. 니들 두꺼운 화장빨이나 봐? 그 게같고 촌빨날리는 어이없는 화상도 함께. 정말 세상이 니들이 비판하는 것처럼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아냐?
최소한 유시민은 니들보다 졸라리 철학의 깊이와 인간의 삶에 대한 성찰이 있었다는 증거야. 유시민 지지자들 니들 이것까지 외면하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