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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013.03.08 12:48
민주당의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그가
당을 이끄는 마지막 선장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 탓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결국 친노당,친김대중당,안철수당으로 나누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뿐......
철수야!
철수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08500013&ref=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