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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013.03.08 12:31
安貧樂道. 맞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좋은 이야기죠.
가진 쩐은 없지만, 편안하고 즐겁게 살자는 이야기죠?
집권자는 국민의 삶을 안빈낙도하는 삶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요즈음 이명박 정권이후 박양의 정권까지 남북관계가
대화없이 대결과 봉쇄로 인해 제2의 한국전쟁으로 발전 할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대화를 해야 합니다.
수꼴 정권은 국민을 불안하게 합니다.
어디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영토인 북한도 결국 우리의 민족입니다.
참여정부와 같이 대화와 협력, 그리고 공존의 길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