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남 간첩단 통일부출신 상벌위 국정원 하나회 영감이 '박씨, 이씨'를 거론했다.

 

민주당 박지원의 할아버지 박작종이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아 위조지폐를 발행해서 공산당 활동 자금을 뎃다고 한다.

 

박지원의 아버지, 큰아버지는 빨치산 무장공비로 전라도 양민을 학살하다가 경찰에 의해 사살 되었다고,

고모,삼촌 역시 6.25때 빨갱이 완장차고 진도 사람들을 북한 의용군에 차출하다가 인천상륙작전 후 마을 사람들에게 맞아 죽었다고 한다.

 

2002년 노무현이 당선된 후 인선작업을 모두 통일부 출신 국정원 상벌위 하나회 위원회 이던 간첩조직이 했다.

 

2003년 박근혜가 간첩인것이 드러나고, 박근혜를 입회시킨 영감이 간첩행테를 하다 내게 들켰다.

2002년 대선 전에도  그 영감이 '대통령 죽여버면 된다. 증거인멸 할테니 (박)근혜 니 한 몇달 (해외로) 나가 있어라고 했다.

2003년, 2004년 그 영감이 박근혜,허경영 등과 찾아와서는 국정원 조직을 (기밀당원 간첩단으로) 갈아 치웠다고 했다.

박근혜 역시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고 발언했다.

그 영감이 증거인멸 할테니 한 몇일 나가 있으라고 했다.

박근혜는 알리바이를 만드느라 월북하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당시 통일부 출신 국정원장 하나회 위원회 상벌위로 활동한 영감은 임동원..

일본 계 전범 조직과 '한반도 전쟁을 추진 하던 일이 2002년, 2003년 드러났다.

 

기업계,법계,정치계,방송계 간첩 스파이들이 조직적인 언론플레이와 선거 결과 조작으로 대통령을 만들고 체포된 간첩들을 경제사범으로 만들어 감형, 보석, 또는 사면을 지속하고 있다.

 

대통령의 의사와 상관없이 청와대 비서실과 공보실 등에서 조작된 브리핑을 발표하며,

간첩들에게 사면을 행사하고 있고, 박근혜 역시 언론을 통제한후 사면 하려 한다.

 

일본계 간첩들은 언제나 북한 공작이라며 언론플레이를 한다.

여의치 않을 경우 북한내 일본 간첩조직이 대남 포격을 하고, 독도를 거론하거나 극우 조직을 선동질 한다.

 

이러한 각종 언론 플레이가 먹히지 않을 때는 반미 여론을 선동질 한다.

 

 

독수리 기간 천안함 폭침 후 데프콘 상황에 김병관이 골프친 일...

글들이 삭제 되었다.

육사 내부 일본계 간첩단 하나회 소행인 것이다.

 

 

2003년 부산 사금융..

사주 박연호, 김양, 박형선,박성준,한명숙,신영복,홍석현....

 

고정 간첩 박씨들과 친인척 관계에 있는 간첩 스파이들 국회의 각 당에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