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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8:46
정권나팔수 노릇을 '공정보도'라 우기는 KBS!
‘자화자찬’ KBS 창사 40주년, 국민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수신료 인상 꼼수보다, 방송의 독립성·공정성 회복에 나서는 게 먼저죠!
'정권나팔수' 공영방송 정체성 훼손에 대한 비판은 묻어버리고
"공정성·중립성 앞장섰다" 호도한 3월 4일자 < KBS 뉴스9>!
대국민 기만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