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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0:38
그 대단한 안철수씨가 노원병에 출마한다네요...
정치도 무서운거지만 정치인은 더 무서운거 같네요...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소시민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불가...
대인배, 소인배...아주 씁쓸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쉽지가 않네요
오전 10시에는 대단한 여성대통령께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는데...대 통합이란
과제가 쉽지 않지...
여 야 하는 짓거리가 다똑같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아무것도 할수없는 미약한 내자신이 답답할뿐...
빼앗긴 들엔 언제나 꽃이 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