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정부에  내정된 장관들은

인사청문회에서 누구 하나도

5.16과 유신에 대한 소신있는 답변을 하지 못한다.

그것들에 대해 의원들이 질문을 하면

"직답을 못하는 이유를 이해해 달라."(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지난 과거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답변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수로 백년을 보고 교육계획(정책)을 세우겠는가 !

근혜 눈치나 보며 설설기는 사람들로 내각을 구성한다면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고 개인을 위한 집단에 불과하다.

5.16쿠데타나 과거 유신체제는 근혜 애비가 저지른 반국가. 반민주, 반헌법적 행위로

근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애비광신자로 평생 살고 싶으면 세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동안 남에게서 빼앗은 재산으로 잘먹고 잘살면 누가 뭐라고 하나 !

근혜는 이중적 인면수심으로 더 이상 대한민국 정체성과 국헌을 문란케 하고

국민을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개인의 정치적 야망으로 국가와 국민을 도탄에 빠트려서야

되겠는가 !

박 대통령, 5·16과 유신 비판을 허하라 (경향신문 1면 헤드라인)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