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또다른 노무현이 우리들 안에 가득합니다!!!

댓글 1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54 2013.03.01 22:11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관습에 혼란을 일으키게 만들어준 분들이 진정한 현자란 생각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새로운 세상을 갈망했지만 결국 기존 구조속에서 스스로들 벗어날 용기도 없으면서

목청과 글만 난무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현자들의 이름은 알지만 그 시대에 함께 살아본적이 없으므로 제가 살고 있는 이 시간대의

현자들만 피부적으로 와 닿습니다.....그런 현자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매우 어렵습니다 새겨들읍시다

김구.김대중.노무현.김수환.법정.김근태님 등이 현실에서 그렇다는 것 입니다

 

정말로 허 한다면 그 더러운 끼리끼리 문화를 블도저로 갈아 뭉게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세상을 위한다 하면서도 그들 또한 끼리끼리문화에 사로잡혀 잘못된 질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뜻을 품었으면 우선 끼리끼리 문화부터 청산해야 합니다....

청문회를 보십시요 그런 그림들이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그러니 후보자들이 당연히

뻔뻔한것입니다.....그동안 그들 세계에서는 도덕이 무디어진 상태였을테니까요...?

 

그동안에 있었던 것은 능히 그럴수 뿐이 없었다고 인정을 합니다...바로 그것을 우리가 인정하는

순간에......조금은 더디지만 함 목적적인 장대한 여행을 시작할수 있는 기회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조금했던 마음들을 이제는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는 시간도 필요할듯 합니다

 

너럭바위에 새겨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조급함이 아닐것입니다

무언가 깊이있는 성찰을 할수 있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영원 그 이상으로 말입니다.....그 뜻의 깊이가 매우 깊고도 무겁습니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반딧불빛 cn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