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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2013.03.01 02:10
모든 분들이 같은 심정일 것이요,
제가 긴글을 써서 무엇하리오만...
보도를 통해 들은 말 중.. 하나.
참...... 어이가 없었지요.
제목에 언급한대로.. 저런 말을...
일국의 폴리스 수장이었던 사람이.
저도 분한 마음에 여러 말을 하고 싶지만..
그냥 한마디로 갈음할랍니다.
성인이 하는 말 치고.. 참 가볍다.................................
경솔하다...
.
.
.
대한민국에선
돈없고
빽없고...
그지같고...
한없이 낮은 바닥에 있는...
힘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죄를 지었을때
변변치 않아서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어서...
몸으로 떼울수밖에 없는
그런 이도 많은데.
.
.
.
징역을 사는 것보다
지 명예가 중요하댑니다.............................
그만 할랍니다.
더러운 세상............................................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