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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013.03.01 00:00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차기 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한다는 식의 보도도 있습니다만
이번엔 잠시뒤로 물러나 있는편이 옳습니다.안철수놈이 돌아오면 그놈보고 해서 말아먹든지
성공하는지 하게 그냥 놔두는 편이 좋아요.
안철수의 정체성은 약한 보수쪽이니 민주당을 보수화시키는데에 일조할것이고
이도저도 아닌 민주당 정체성 문제로 끝없는 잡음이 터저나올 것은 확실하터니
장기적 관점에서 잠시 관망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짜피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매달리느냐고 무슨합의를 해주엇다는 구설수가 흘러나오는듯해
영 ~`언잖은데 이번에 안철수보고 해보라하며 문재인이 적극도와주면서 빚을 청산하는 계기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어짜피 지금은 친노가 나설시국이 아니잖습니까.
안철수는 딱 내수준인듯...세상이 이랫으면 좋겠다는 식의 생각만 하는 수준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