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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대라는 사람들의 답답함

댓글 3 추천 1 리트윗 0 조회 186 2013.02.27 20:17

난 처음 88만원세대란 용어의 정의를 소외계층들의 차별적문제로 인식했엇죠.

그런데 4년제 대학졸업하거나 대학원까지 졸업한 사람들이 대충 88만원을 받으며 힘겹게 산다는

내용이엇지요.그래서 딱 머리속에 떠오른 것이 있엇죠.

 

교육불균형이 많든 불행이다란 것말입니다.

 

아직도요..이공계계열이나 기술직 임금은 나쁘지않습니다..월 기능공이나 이상급은 300~`500만원 수입이되요.

저도 이부류에 속한사람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지나치게 인문학계위주로 인제가 몰리다 보니 죄다..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 등등 해야하고 공무원 아니면 대기업에 취직해야 자신의 입맛에 어느정도는 맞는 수준이지요..문제는 계속해서 불어나는 나머지 인문학계

사람들인데 할일이 마땅치않으니 학원강사나 시간제 강사같은 직종으로 몰리게 된것이고 자본주의 특성상 가치가 흔해저 대우가 빈약해지게된 것이죠.

 

이문제의 해법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교육개혁을 하여 교육의 지난친 편중화를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지요.

이런문제를 국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직종을 과감하게 바꾸고 차근차근하게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가야죠.

 

도대체 단시간의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그렇게 생각들하십니까..???

 

반값등록금 문제도 마찮가지입니다.성인이 배움에 대해서 갈망함이 커서 자신의 선택적 문제로 공부하는 것이 대학입니다.

 

이런곳에 왜 매년 천문학적인 세수를 퍼부어야 하죠,..??

 

그리고 이번대선에서 야권이 반값등록금 문제 덥석 물은것 자체가 자충수였다 봅니다.

이명박이 약속한 사안이고 새누리당의 전적인 책임였는데 젊은층 표를 너무의식한 무리수였다 봅니다.

 

차라리 매년 3조5천억을 투입해 장애인 복지분야를 완전하게 선진화 하겠다는 대국민 선언문이 더 좋앗을거라

봅니다.말이 3조5천억이지요..이돈이면 우리 사회 한분야의 난제를 말끔이 해결하고도 남는돈입니다.

 

예를들어 장애인 복지 선진화..아니면 소방행정선징화..또 아니면 교도행정 선징화 또아니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등등 해결할 수 있는 엉청난 돈이란 것이죠.

 

표를 의식 안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식 올인은 오이려 더큰 재난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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