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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21:50
민주당의 비호와 지지와 협력속에 부실 투성이 부적격자인
정머시기란자가 72.4%로 총리 자리에 올랐다,
노무현 김대중 정부 시절 한나라당이 입에 거품물며 했던 청문회와
그자들이 부적격 자라며 시비걸고 잘나 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의
민주당의 행태는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히고 한숨만 나온다,
또한 지난 박근혜 취임식 연설때 뒤에서 열심히 박수치며
히죽 거리며 감격해 하던 문희상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른다,
에휴!
지난 대선때 민주당의 수많은 작자들이 선거 운동을 외면 했었고
투표와 개표등에 철저히 무관심 했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이것이 내가 기대하고 지지했던 민주당의 현 주소다
이제와 보니 그 동안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다,
울화통이 터진다,이제 민주당 지지를 접으려 한다,
더 이상 지지자의 생각을 무시하는 정치꾼 넘들에 도구가 되기 싫다,
이제 더 이상 이넘들 기대하지도 믿지도 안 하고 못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