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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5:16
노무현재단 재단산행 시 사회자로 종종 뵐 수 있는 우연히님과 그 분의 딸 예은이..
사저를 방문해 여사님을 뵙고 난 후 그 기쁨으로 몸둘곳 몰라하던 날.
딸 예은이에게 기쁜 소식이 도착했다 한다.
대학 합격문자~~
"여사님을 만나 그 기를 듬뿍받은 것인지 합격을 했네요" 라며 기뻐하신다.
힐링이 필요해 자봉을 신청했으나 그 배를 누리고 서울로 출발한
우연히님과 그 분의 딸 예은이..
"예은양 큰 꿈을 펼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