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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0 조회 203 2013.02.25 14:33
사람사는세상 동호회인 사랑나누미와 털고가자의 봉하 자봉이야기..
묵묵히 사랑나누미를 이끌어 오신 방긋님..
이 여인을 왜 방긋이라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날 ...
행사준비를 위해 힘겨웠을텐데 불구하고
자봉하는 내내 방긋방긋~~
계산기는 어찌나 두드리는지 꼼꼼한 그녀~
까칠하기에 완벽하려 애쓰려는 그녀..
오늘은 한없이 칭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