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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2013.02.24 15:24
이명박정권 2부가 다시 시작된다.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오늘과 같이 힘겹게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진정 무엇이 우리 사회에 절실한 문제인가의 대해서 구성원 다수가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값등록금이 절실한가..ㅎㅎㅎ
이반값등록금의 원칙적 책임의 문제는 이명박정권에 있고 새누리당에 있다.
난 왜 이것을 민주진영이 덮섭 물엇는지 대해 이해할수가 없다.
그건그거고 우리사회의 진정절실한 문제는 공정사회고 반부폐국가건설이다.
옛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이전부터 인민을 학대하고 갈취하는 건 지배세력들이엇다.
지금도 마찬가지다..그리고 개개인마다 엄연한 주권이 있음에도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문제인것이다/.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그러나 법치란 오로지 힘없고 나약한 이들이 질머저야하는
하나의 감옥같은 것에 불과한 문자일뿐이다.
이명박시대 내내 지독한 부정과반칙을 보면서까지도 또 계승정권을 다수가 선택한 사회에서 과연
정의 구현이란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대통령선거는 국민우롱하고 당선되면 장땡인 것이 우리사회 법치수준이다.
누가봐도 우범자가 분명해도 대통령이 점지하면 그만인것이 우리 법치의 기준이다.
나는 주차위반 딱지 한장 지불하지 않아도 차량 강압류와 이자까지 물어야하는 것이 법치의
정의란 것이다.
박근혜정부의 기댈 것 없습니다.
미국시민권자에게 장관자리를 주고 미국CIA연관성이 분명한사람을 장관자리에 올리려 하는사람과
무엇을 논하고 기대것이 있겠습니까.
셀수도없이 수두룩한 결격사유를 넘어 범죄사실이 분명한 자들 데리고 하겠다는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수있을까요.
우리국민들이 선택한 시대입니다.
잘못해도 박근혜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지만 우리는 수백수천명이 자살하거나 수십만이 또 극단적 생계적 고통에 내몰려도 우리의 책임일뿐입니다.
난 솔직히 말하면 이번 대선 보고 진보의 정의적 기준인 시민이란 정의에 대해 포기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