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8
0
조회 59
2013.02.22 09:15
경제민주화를 외치면서 대통령에 당선된 ㄴ이 취임도 안 한 시점에서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공공요금 인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곳간에 현금이 넘쳐나는 재벌과 부자들이야 10% 이상 인상 된들 눈 한번 깜박하겠습니까.
한강의 기적을 이룬 시버스리걸 박의 자녀 분께 일편단심 충성을 외치는 분들께는
조금 안 된 느낌입니다만 ...
어느 독자가 김경준에 빙의 되어 요약한 명바기의 BBK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