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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2013.02.19 10:01
정말 아까운 사람인데!!!!
정말로 아까운 사람인데!!!!!! 이 잡동사니 사이비 나라에.
정말로 아까운 사람인데..... 노통을 넘어설 수 있는!!!!!!!!
정말로 자신을 던져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별로 빚진것도 없는 나라에.
잘 생각했읍니다.
이제는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먼저두고 사십시요.
그리고 직업 으로서의 정치는 버리지만 아르바이트나 취미로 정치는 하십시요.
갑장이지만 노통만큼 존경하는 유일한 정치인이 당신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저도 이제 떠날랍니다. 그리고 돈만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돼지처럼 살아 남을랍니다.
이제 정말 희망은 없읍니다.